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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고양이 배변훈련' 마이캣클리닉 김지현 원장 mbc라디오 방송 | 울산 고양이친화병원 이승진동물병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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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이승진동물의료센터
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6-02-03 15:09

본문

안녕하세요, 이승진동물의료센터입니다.

울산MBC <퇴근길 톡톡> '행복한 멍냥 상담실'​에서

반려동물 관련 상담이 방송되고 있는데요.


지난 12월 9일 화요일에는

“고양이도 배변 훈련이 가능할까?” 라는 주제로

마이캣클리닉​ 김지현원장님과 함께 보호자님들의 궁금증이 다뤄졌습니다.

오늘은 방송에서 다뤄진 내용을 바탕으로,

고양이 배변 훈련 방법과 을 정리​​해 안내드립니다!


청취자 질문 Q&A


Q1. 새끼 고양이가 이불에 소변을 눕니다. 어떻게 고쳐줄 수 있을까요?

A. 먼저 화장실 환경 개선이 필요합니다.

 고양이 화장실 개수는 고양이 수 + 1개 이상을 기본으로 준비해주세요.

 카사바·벤토나이트처럼 입자가 고운 모래를 선택하시고

 하루 1~2회 청소로 청결을 유지해야 합니다.

 환경을 정비한 뒤에는 이불 접근을 차단해야 합니다.

 자는 시간에만 이불을 펴거나, 외출·부재 시 문을 닫아

 접근을 막는 방식이 효과적입니다.


Q2. 고양이가 사람 변기에 용변을 봅니다. 괜찮을까요?

A. 단기적으로는 큰 문제는 없어보일 수 있지만 장기적으로는 아래와 같은 위험이 있습니다.

• 소변 양/횟수 관찰이 안돼 질병 발견이 늦어질 수 있음

• 모래로 덮는 자연스러운 습성이 억제됨

• 스트레스 증가 위험

• 변기에서 미끄러짐·빠짐 사고

• 관절 부담 가능성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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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양이도 훈련이 가능할까요?

울산MBC <퇴근길 톡톡> ‘행복한 멍냥 상담실’

2025.12.9(화) 마이캣클리닉 김지현원장님


고양이는 독립적인 동물로 알려져 있지만, 사실 훈련이 가능한 동물입니다.

특히 긍정강화(Positive Reinforcement) 방식이 효과적인데요.

원하는 행동을 했을 때 즉시 간식이나 칭찬 같은 보상을 주어

“이 행동을 하면 좋은 일이 생긴다”는 연결 학습을 만드는 방법입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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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제부터 배변 훈련이 가능할까요?


생후 3~4주령이면 스스로 배변을 시작하므로

이 시기부터 훈련이 가능합니다.

처음에는 낮은 트레이 화장실을 사용해

아이들이 쉽게 올라갈 수 있도록 해주세요.


훈련에 앞서 준비해야 할 배변 환경은?


먼저 화장실 개수를 확인해야 합니다.

- 기준: 고양이 수 + 1개

- 하루 1~2회 화장실 청소

- 향이 없는 미세입자 모래를 6~7cm 정도 깔기

그리고 화장실은 조용하고 놀라지 않는 위치에 두어야 합니다.

문이 자주 열리고 닫히는 곳은 소음과 바람으로

고양이에게 스트레스가 될 수 있어 추천하지 않습니다.


화장실 위치는 어떻게 정할까요?


가장 중요한 건 고양이가 쉽게 접근하는 환경입니다.

냄새나 미관 때문에 베란다 또는 사람 화장실에 두는 경우가 있는데,


- 온도 차

- 젖은 바닥

- 접근 거리가 멀어짐


이런 이유로 기피 행동이 생길 수 있습니다.

따라서 고양이의 생활 공간 가까운 곳에 배치하는 것이 좋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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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변 문제는 단순한 습관이라기보다

고양이가 느끼는 불편함과 환경 스트레스가 원인일 때가 많습니다.

충분한 화장실 개수, 조용한 위치, 긍정강화 훈련 등

고양이의 특성과 생활 반경을 이해하고 접근한다면

보호자님과 반려묘 모두 더 편안한 생활을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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